상하차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[힘든 점] 물류센터 분류 아르바이트 후기 몇 달 전 세이노의 가르침이라는 책을 읽고 돈의 소중함을 느끼고자 공익 근무가 끝나는 즉시 아르바이트를 찾기 시작했다. 그중에서 특히 물류센터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고 있었다. 왜냐? 상하차는 아르바이트 중 가장 힘들기로 악명 높기 때문이다. (좀 변태 같지만) 필자는 그런 도전을 좋아한다. 남들이 꺼려하는 그런 일 말이다... 알바천국에서 거주지에서 가까운 지역을 찍고 단기, 상하차 이렇게 적으니 3~4개 떴다. 거기서 가장 괜찮아 보이는 곳에 신청을 했다. 참고로 필자는 CJ 대한통운 군포터미널에서 일을 했다. 필자는 오전 7시~오후 1시 타임을 신청했는데. 좀 이른 감이 있지만 1시부터는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일찍 일어날 수 있어서 참 매력적이게 다가왔다. 한 가지 단점은 셔틀버스 운행.. 이전 1 다음